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지카타 토시조(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서번트(Fate 시리즈)/스킬|스킬]] === ■ 클래스별 능력 ||<#B22222><|3><:>'''{{{#White 광화}}}'''|| ||<#000000><:>'''{{{#White 랭크}}}'''||<#FFFFFF><|2>자신이야말로 신선조, 단 한 명이더라도, 자기만 있으면 신선조는 불멸, 이라는 강렬한 자부심이 그의 정신을 미치게 만들었다. 시작의 한 명이며 최후의 한 명이 되었던, 고고한 신선조.|| ||<#000000><:>'''{{{#White D+}}}'''|| 평범하게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 "지금도 신선조는 여기에 있다"고 외치는 광기에 가까운 망집이 광화로 구현된 것이다. 버서커임에도 불구하고 전사로서의 난폭성과 전술가로서의 이성적인 면을 겸비한 흔치 않은 케이스. 다른 버서커 중에도 언어능력이 건재한 경우는 많지만, 사고방식이 난폭한 경우는 전술가가 못 되고, 전술가로서의 이성을 가진 경우는 난폭성이 없는 방향으로 미친 케이스들이다. 시나리오 중 보여준 신선조에 대한 광기와 망집에 비하면 크게 낮은 랭크인데, 아무래도 신선조와 관련된 방향이면 광화가 심해지는 걸 +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고유 능력 ||<#B22222><|3><:>'''{{{#White 전장의[br]오니}}}'''|| ||<#000000><:>'''{{{#White 랭크}}}'''||<#FFFFFF><|2>개인의 무용으로 인해 아군 진영을 분발하게 만드는 스킬. 본래의 능력을 넘어서 자신이나 이끄는 군세를 강화한다. 그의 귀인(鬼人) 같은 전투는 때로는 아군마저 두렵게 했다.|| ||<#000000><:>'''{{{#White B}}}'''|| 히지카타는 귀인(鬼人), 전귀(戦鬼), 오니부장이라 불렸다. ||<#B22222><|3><:>'''{{{#White 재정비}}}'''|| ||<#000000><:>'''{{{#White 랭크}}}'''||<#FFFFFF><|2>전장에서 이탈, 혹은 상황을 리셋하는 능력. 또한, 불리해진 전투를 초기상태로 되돌리고, 기술의 조건을 초기치로 되돌린다. 동시에 배드 스테이터스 여럿을 강제적으로 해제한다. 생전, 여러번 패배하더라도 그 때마다 일어서서 계속 싸웠다.|| ||<#000000><:>'''{{{#White C}}}'''|| 전투에서 밀리는 판세를 재정비하거나 후퇴하는 능력. FGO 인게임에서는 강화 퀘스트를 거칠 시 "격렬한 도행 B+"로 스킬이 강화된다. 상세한 내용은 불명. 인게임 상으로는 근성 효과가 추가로 붙는 것으로 보아 전투속행 계열 스킬과 비슷한 과일 수도 있다. ||<#B22222><|3><:>'''{{{#White 국중법도}}}'''|| ||<#000000><:>'''{{{#White 랭크}}}'''||<#FFFFFF><|2>하나, 무사도를 어기지 마라(무사에게 있을 수 없는 싸움의 금지) 하나, 국(局)의 이탈은 허락치 않는다(계약의 해제를 금지) 하나, 멋대로 빚을 지지 마라(타인으로부터 물자적 제공의 금지) 하나, 멋대로 소송 사건을 일으키지 마라(교섭에 의한 전투상태의 해제를 금지) 하나, 개인적인 투쟁은 허락치 않는다(마스터의 지시 이외의 전투를 금지) 자신에게 강제적인 속박을 거는 스킬. 금기를 어길 때마다 데미지를 입지만, 대신에 스테이터스가 향상되어 간다. 금기 전부를 어기면 행동불능이 된다. 본래, 신선조 대원으로서는 어기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법도를 어기는 것으로 단계적으로 광화가 진행된다. 무사의 긍지를 버려서라도 신선조이려고 하는 그의 각오와 광기의 발로.|| ||<#000000><:>'''{{{#White EX}}}'''|| 신센구미의 규율유지를 위해서 히지카타 토시조가 세운 규칙인 국중법도(局中法度). 여기서는 어기면 데미지를 입는 대신 능력치가 올라가고, 모든 금기를 어겨야 행동불능이 되지만, 실제로는 하나라도 어기면 할복이였다. 특히 국을 이탈하는 것은 엄격하게 처벌하여서, 국을 이탈해 할복처분을 받은 [[야마나미 케이스케(Fate 시리즈)| 야마나미 케이스케]][* 국장 곤도 다음가는 총장의 위치에 있었는데도, 가차없이 할복처분이 내려졌다.]가 유명하다. 또한 실제로 세 번째 규율은 신센구미가 상인들로부터 돈을 빌려 조직을 유지했는데 안 그래도 상인들의 불만이 많았으므로 신센구미 개인이 멋대로 돈을 빌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고, 네 번째 규율은 신센구미는 교토의 치안유지를 담당했기에 교토에 한정해 민간 송사를 처리할 권한이 있었는데 이를 개인 멋대로 판단해서 진행하지 말라는 의미였다. 다섯 번째 규율도 치안유지를 맡은 조직의 일원이 멋대로 깡패짓을 해서 조직의 이미지를 더럽게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경찰이 죄인을 잡는 것도 아닌데 폭행을 하거나 살인을 하면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을 연상하면 된다.] 만든 것. ||<#B22222><|3><:>'''{{{#White 군략}}}'''|| ||<#000000><:>'''{{{#White 랭크}}}'''||<#FFFFFF><|2>일대일의 전투가 아니라, 다수를 동원한 전장에서의 전술적 직감력. 자신의 대군보구 행사나 반대로 상대의 대군보구에 대처하는 경우에 유리한 보정이 주어진다.|| ||<#000000><:>'''{{{#White D}}}'''|| 마테리얼에 추가로 공개된 스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